동영상뉴스
[190423] 달리는 바다(4월 넷째 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4.23.
-
조회수
594
<자막>
2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방사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으로
달리는 바다 시작하겠습니다.
1. 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상소 판정결과 승소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은 앞으로도 국내에 유통되지 않습니다.
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는
일본측이 제기한 관련 협정 위반 제소에 대한
1심 패널 판정을 파기하고
우리의 수입규제조치가 WTO 협정에 합치한다고
지난 11일 판정하였습니다.
WTO 상소기구 2심은 최종심으로
우리 식탁에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은 오를 수 없으며
일본산 수입식품에서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나올 경우
17개 추가핵종에 대한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철저히 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문성혁 장관 전남·부산·인천 현장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 인천, 부산 등
전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문 장관은 지난 12, 13일
세월호 선체가 거치되어 있는 목포신항과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안전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여수·광양항, 남해 어업관리단,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등에서 현장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이어 문 장관은 1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해양경찰청을 찾았으며
19일에는 부산 북항 등에서
해양수산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3. 부산 북항 터미널 운영사 간 통합 기본 협약서 체결
‘부산항 북항 통합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지난 19일 열렸습니다.
신선대·감만 부두 운영사인 부산항터미널과
신감만 부두 운영사인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자율적으로 협력해
올해 안에 북항 통합 운영사가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기본협약이 이루어진 건데요.
부산항 북항 통합 운영사가 올해 안에 출범하게 되면
2016년 신선대, 감만부두 운영사 간 통합 이후 지속되었던
북항 통합과정이 마무리됩니다.
부산항 항만 운영체계 개편의 시발점인
북항 운영사 통합으로
부산항의 항만 효율성이 높아지고
선박 대형화, 해운동맹 규모 확대 등
세계 해운항만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장금상선-흥아해운 컨테이너사업 통합방안 확정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지난 11일 체결하였습니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한, 중, 일, 동남아 등 아시아 역내 항로만을 운영하는
인트라아시아 컨테이너 시장
2, 3위 선사인데요.
합의서 체결에 따라
15일부터 사전 운영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통합법인 운영에 착수해
올 10월 통합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내년 12월에는 장금상선의 한-일, 한-중 등 잔여부문이
통합법인에 모두 이관됩니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통합운영이 완료되면
통합선사의 선복량은 약 9만TEU로
세계 19위, 국내 3위 수준의 컨테이너선사가 출범하게 됩니다.
통합선사는
항로 조정과 효율적인 선대 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해운재건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5. 극지연구를 위해서는 얼음을 부수며 항로를 만드는
쇄빙선이 꼭 필요한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건조된 지 10년,
더욱 강화된 제2쇄빙연구선 건조추진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부터 정부와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2쇄빙연구선 기획연구단’을 구성·운영하며
제2쇄빙연구선의 기능, 임무, 규모와 활용방안 등을
검토해왔습니다.
더욱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국항공대 이영수 교수와
극지연구소 서원상 간사의 발표 이후
자유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제2쇄빙연구선 건조로
우리나라의 극지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6. 문성혁 해수부 장관,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참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가족들과 피해자분들에 대한 위로와 사죄를 전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뼈를 깎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후속조치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더 안전한 바다,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주 달리는 바다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