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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 현장직 공무원 충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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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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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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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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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1
<자막>
‘일자리 로드맵’ 공무원 공급과잉 부른다
정부 올해 공무원 증원 시동... 커지는 재정 부담
국회 예산안 통과 난항 ‘공무원 증원’ 공방
Q. 현장직 공무원 충원이 꼭 필요한가요?
옥종석 주무관 / 국립수산과학원
국제수준의 수산자원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해역에 따라 수산자원과 해양 환경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인력과 장비 등이 부족하여 임무수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수산과학조사선이 연평균 180일 정도의 장기 운항을 하면서 트롤 어법으로 수산자원 조사를 실시하다 보니 실제 트롤 조업 어선과 비슷한 수준의 고강도 작업으로 인해 승무원들의 피로 누적에 따른 안전사고 발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김재길 선장 / 어업관리단 무궁화 38호
기본적으로 국가 어업 지도선의 경우에 출항해서 입항 시까지 2인 3교대가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 당직 의무인데 그것이 충원되기 전에는 1인 3교대가 되다 보니 결원이 생기게 되면 직원들의 업무가 직무 대행으로 인해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만성피로가 이어지고 또 지도 단속 때는 단원들이 승선 조사나 불법어선 나포로 인한 선박들을 대동해 선적지 항으로 입항할 경우에 타 직원들의 당직까지 대신하게 되어 많은 시간 동안 항해당직을 함으로 인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었고
윤태연 주무관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 지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에 타 기관 휴대품 검역관은 1일 18명이 근무하지만 수산생물 검역관은 한 명이 근무하고 있어 검역 업무 처리 지연으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고 근무자 식사시간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인력 충원이 필요하였습니다.
Q. 충원으로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옥종석 주무관 / 국립수산과학원
국제수준의 수산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확한 자료를 많이 축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출동 일수가 약 150일 정도로 축소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과 안전훈련, 승무원들의 직무교육과 조사선 관리 강화 등으로 안전한 조사업무 환경이 조성되었고 조사선 근무 직원들의 개인 여가활용과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을 통해 가정과 직장생활이 함께하는 문화가 만들어졌습니다.
윤태연 주무관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 지원
검역관이 충원됨에 따라 1일 2명이 근무하고 있어 기존보다 신속하게 검역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근무자 식사 시간도 보장되어 근무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김재길 선장 / 어업관리단 무궁화 38호
지금은 2인 3교대가 이루어지면서 선내 직원들의 직무대행에 의한 직무의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우리 지도선의 본연의 임무인 수산자원 관리, 보호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을 계속해서 영위해 나감으로 인해 생명이 보다 풍요로운 바다에서 우리 어업인들이 웃으면서 소득증대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무궁화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Q. 충원이 더 필요한가요?
윤태연 주무관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 지원
인력 충원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및 정부종합민원실 개장, 수산생물 검역대상 품종이 확대되어 근무지 및 검역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직도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될 예정에 있어 추가 인력 충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Q. 국민들에게 한 말씀 한다면?
김재길 선장 / 어업관리단 무궁화 38호
앞으로도 어업인들과 함께 항상 열심히 하는 국가 어업지도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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