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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 해수부s 뉴스 18회 - 4월 이달의 등대 보호생물 수산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4.16.

  • 조회수

    978

<자막>

 

[해수부‘s 뉴스] 4월의 수산물과 해양보호생물과 등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해양수산부의 막내라인 김형원, 진승준, 양도형입니다.

 

이달의 수산물은 도다리와 멍게입니다. 도다리는 마름모꼴로 눈이 오른쪽에 치우쳐져 있는데요. 입이 작고 이빨이 없으며 밑바닥에 납작하게 붙어 헤엄치고 3-4월에 많이 잡힙니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철 어류들이 산란을 위해 영양분을 많이 축적해 맛이 가장 좋은 시기를 가리키는 말인데요. 봄 도다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간장질환 환자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도다리는 쑥국으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멍게는 적황색 타원형에 돌기가 많이 난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습니다.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EPA가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타우린, 콘드로이틴도 많아 피부 노화를 막는 데도 좋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수산물인 도다리와 멍게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수협쇼핑에서 할인 판매합니다.

 

이달의 등대는 제주도 서귀포시 섭지코지에 위치한 방두포 등대입니다. 높이 7m로 나지막하지만 붉은오름 봉우리에 자리 잡고 있어 먼 바다에서도 잘 보입니다. 등대로 이어진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제주 바다와 유채꽃이 만발한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방두포등대는 소원등대라고도 부릅니다. 출어하면서 풍어를 기원하고 귀항하면서 가정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방두포 등대가 있는 섭지코지는 해안절벽 산책길, 안도 타다오의 유민미술관과 글라스 하우스, 아쿠아리움 등 관광지도 많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등대를 방문한 분들을 대상으로 스페인·마라도·독도 등대 방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보호해양생물은 보리고래입니다. 보리고래는 30톤에 달하는 대형고래입니다. 울산 연안에서 보릿고개가 끝남을 알리는 반가운 손님 역할을 해서 보리고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북태평양 전 해역에 분포하며 먼 바다에서 2~3마리가 무리지어 이동합니다. 195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무분별하게 상업적 포경이 이루어지며 개체수가 포경 전의 1/3로 줄어 전 세계에 5만 마리 가량 존재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달의 수산물, 등대, 보호해양생물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달에도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