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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9] 달리는 바다(4월 둘째 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4.16.

  • 조회수

    1004

<자막>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제21대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소식으로
이번주 달리는 바다 시작하겠습니다.

1.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취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4월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문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해운재건과
스마트 해운항만물류시스템 구축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의 현장 정착과 함께
수산 분야에서의 스마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 각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문 장관은 해수부 종합상황실을 찾아
‘Safety First, Safety Last’를 모토로
해양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4. 1. ‘제8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8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4월 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하나되는 수산인’을
주제로 했는데요.
해양수산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의 실천의지가 담긴
뮤지컬 형식 기념공연을 진행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수산인 2천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을 미래 혁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자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3.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 선정
창업기업을 지원해주는 민간 전문회사를 창업기획자라 하는데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를 선정해 지난 3일 발표하였습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는
창업·투자교육과 함께 소규모 투자,
경영자문, 전문상담, 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지원기업 모니터링도 병행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별로 5개사 이상 창업기업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4월 중 지원기업 모집을 위한 통합설명회가 개최됩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www.kimst.re.kr)에서
통합설명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고등어 1개월, 살오징어 2개월 금어기 시행
해양수산부가 자원 보호를 위해
고등어와 오징어 금어기를 4,5월 중 시행합니다.
고등어 금어기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시행되며 살오징어 금어기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입니다.
금어기와는 별도로 해양수산부는
21cm 이하 어린고등어, 외투장이 12cm 이하인 살오징어
어획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총알오징어라고 유통되는 어린오징어가 이에 해당하므로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전체 고등어의 84.6%를 어획하는 대형선망업계는
금어기와는 별도로 4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3개월 동안 자율적으로 휴어기를 실시합니다.

5. 내수면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 실시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내수면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 기간입니다.
하천, 댐, 호수, 늪, 저수지 등을 내수면이라 하는데요.
내수면에서의 폭발물, 유독물, 전류를 이용한 유해어법 금지 위반행위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활동
동력 보트, 잠수장비, 투망, 작살류 등 금지 어구 사용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루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어획물과 어구류는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고
여러 차례 적발된 위반자는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캠페인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캠페인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
현철용 씨의 ‘플라스틱은 줄이고(Go)! 해양환경은 살리고(Go)!’가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양 플라스틱 제로화 캠페인 슬로건 공모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어
2,406 작품이 접수되었는데요.
해양수산부는 6월 3일 ‘바다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Safety First, Safety Last’를 모토로
안전에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완하는
해양수산부가 되겠습니다.
이번 달리는 바다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 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