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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7] 달리는 바다(3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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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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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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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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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
<자막>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지난 13일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었는데요.
오늘은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항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1.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지난 19일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에 배출규제 해역, 저속운항해역을 지정하고
친환경 선박 및 항만 기반시설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측정망으로 항만지역 대기질을 관리하며
항만을 드나드는 노후 경유차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정례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하였습니다.
2.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 시범 운영 시작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
시범운영을 지난 3월 18일 시작하였습니다.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은
가격 변동성이 큰
수산물의 수급 상황을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한 시스템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정부비축사업의 수매·방출량과 시기를 결정하고
유통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마른멸치, 참조기 등
대중성 어종에 대한 정보를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수산물 수급정보 종합시스템을 보완해나갈 예정입니다.
3. 해수부, ‘항만물류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발표
항만 물류분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항만물류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습니다.
앞으로 건설하는 컨테이너 부두는
배 앞·뒤쪽에 컨테이너 작업을 할 수 있는
별도의 작업공간을 만들게 됩니다.
컨테이너 고정장치 작업자들을 위한
안전작업대 보급도 확대합니다.
야드 트랙터 운전기사들을 위한 졸음 운전 방지 장치도
부산항만공사의 시범운영 결과가 확인되면
확대 적용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산적액체위험물을 취급하는 선박의 접안시설 근로자들,
일반화물 하역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점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4. 양양 남대천에서 어린연어 420만 마리 방류
양양 남대천에서 지난 20일 어린 연어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연어는 420만 마리인데요.
이 연어들은 작년 말 산란을 위해
북태평양에서 우리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의 알을 부화시킨 개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연어 자원량을 늘리기 위해
올해 전국 주요 하천에서 3월말까지
연어 675만 마리를 더 방류하는데요.
1968년부터 매년 어린 연어 방류사업을 시행해
지난해에는 10만 마리가 잡힐 정도로
연어 자원량이 증가하였습니다.
5. 해수부, 우리나라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 선정·발표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
을 발표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호대상해양생물 서식여부,
아름다운 경관 등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토대로
최종 10선을 선정한 건데요.
갈조류와 파래가리비가 서식하고 있는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
해식애·해식동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 남형제섬
수중 암벽과 생물이 조화를 이룬 경북 울릉군 죽도 등이
아름다운 바닷속 비경이 있는 곳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남해에서는
전남 신안 가거도, 전남 여수 거문도, 백도, 제주도 문섬
동해에서는 강원 고성 초도리, 경북 울진 왕돌초, 독도 등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신비로운 해양생물과 빼어난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계 잘 구경하셨나요?
이번주 달리는 바다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저는 4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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