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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9] 달리는 바다(3월 셋째 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3.19.

  • 조회수

    1091

<자막 & 나레이션>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지난 13일 미세먼지 대책법안 8개가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항만지역에 대한 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으로
이번 주 달리는 바다 시작하겠습니다.

󰊱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은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항만지역의 3대 미세먼지 배출원인인
선박, 하역장비, 화물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2020년 1월 1일부터는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저속운항해역이 지정되고
하역장비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신설되며
노후자동차의 항만 출입이 제한됩니다.
친환경선박 구입 의무화,
친환경 항만 인프라 보급 지원 등을 통해
항만 미세먼지 저감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까지 항만지역의 미세먼지를
2017년보다 절반 이상 줄이기 위해
하위법령 제정, 법령 운영 및 관련 예산 확보·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3차(2019~2023) 해양심층수 기본계획 발표

지난 11일 해양수산부의
제3차 해양심층수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제3차 기본계획은
‘해양심층수 가치 제고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2023년까지 해양심층수 산업 고도성장기 진입을 목표로 하는데요.

올해 12월 준공되는
강원도 고성 해양심층수산업지원센터를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해양심층수 취수해역이 밀집된 동해안 인근 시·도로
산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지원환경을 조성하고
신산업 개척과 연구개발 확대에 나서는데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유도
취배수 해역 수질관리
관련 제품 소비 확대 등을 이끌어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민·관·학 함께 청년 해기사 해외 취업 지원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선원노조, 선주단체, 선원양성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에 비해 5배 지원인력을 늘리고
사업참여기관도 7곳으로 확대했는데요.

3급 이상 해기사 면허 소지 청년해기사 20명에게
국내 교육, 핀란드 해기교육기관 이론교육과 함께
핀란드 선사 선박 승선실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년해기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해사분야 영어·지도력 교육, 해외취업 연계, 선원관리 보호 등을
각 담당기관이 분담해 맡게 되는데요.
해양수산부의 지원이 청년 해기사들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해수부, 2019 크루즈 체험단 모집

해양수산부가 3월 22일까지
‘2019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무작위 선정하고
독립유공자 20명을 초청하는 등 120명이
3·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크루즈 여행과 함께
체험합니다.

체험 일정 중
상해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기념관 등
항일유적지 방문이 있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크루즈 체험이 기대되는데요.


상해, 일본을 기항하는 크루즈 체험은
4월 26일 새로 개장하는 크루즈 전용부두 인천 남항에서 출항해
5월 1일 부산으로 기항합니다.

󰊵 5월 10일 바다식목일 기념 대국민 공모전 열려

바다 생태계 회복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조성을 위한
바다식목일 기념 공모전이 4월 19일까지 열립니다.
바다식목일은 5월 10일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우리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에 해조류를 심는 바다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바다식목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바다 생태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요.

기념 공모전은 주제어 공모와
어린이 그림, 동영상, 수중사진 공모로 나뉘는데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3월 27일까지 
주제어를 공모 받으며
이외 분야는 4월 19일까지 응모신청서와 함께 콘텐츠를
전자우편으로 제출 받으니
바다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스탠딩)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우려에 귀 기울이기 위해
해양수산부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봄 많은 분들이 편하게 나들이 갈 수 있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