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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2] 달리는 바다(3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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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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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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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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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4
<자막 & 나레이션>
달리는 바다
주간해양수산정책뉴스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지난주엔 사상 최초로
7일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는데요.
최악의 미세먼저 속에서도
마음만은 밝고 상쾌한 한주가 되시길 바라면서
3월 둘째 주 달리는 바다 시작하겠습니다.
2019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발표
해양수산부는 3월7일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항만미세먼지 대응, 수산혁신, 해운재건 등
6대 중점과제를 밝혔습니다.
먼저, 항만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2017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선박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또한, ‘어촌뉴딜 300 사업’을 본격 시행하여
연안과 어촌을 국민의 삶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수산혁신 2030 계획’에 따라 제도개선을 집중 추진하여
2019년을 수산업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그밖에, 해운산업 재건을 본격화하고,
해양수산 분야 유망한 창업기업의 발굴, 지원과 함께,
남북 협력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주요 항만의 미세먼지 저감 조치상황 점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부산항 등 국내 주요 항만에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조치사항를 점검했습니다.
김영춘 장관은 3월7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장비 운영 제한, 분진방지시설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지시하고,
아울러 마스크 착용과 휴게실 공기청정기 설치 등
건설근로자 분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양수 차관은 3월6일, 인천항 항만하역 및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문성혁 세계해사대학교 교수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문성혁 세계해사대학 교수를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2년 영국 카디프 대학교에서 항만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인 최초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교수에 임용된
항만, 해사, 물류 분야 전문가입니다.
문 후보자는 1988년 1급 항해사자격증을 따는 등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세계해운동향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문 후보자가
향후 해양수산부의 해운재건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최초 참치양식펀드 출시
국내 최초로 실물 양식투자펀드인 ‘참치1호펀드’가 출범했습니다.
이번 참치1호펀드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8년 6월부터
참치양식에 민간 실물투자펀드를 접목시키고자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주선한 결과, 출범하게 되었는데요.
BNK금융지주 산하 6개 계열사가 40억 원을 출자하고 남평참다랑어영어조합법인이
10억 원을 출자하여 이달부터 3년간 총 50억원을 참치양식에 투자하게 됩니다.
앞으로 경남 욕지도 소재 참치 양식장에 10kg 내외 참치 종자의
구입비와 사료비 등 3년간 운영비를 조달하고, 이 양식장에서 50kg 이상 키워낸 참치를
출하한 판매대금으로 투자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공식 출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이 지난 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해수부, 국토부, 부산시와 관계 공공기관들이 참여한 추진단은
부산 북항과 인근의 철도, 원도심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을 관리하며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시민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기관 협의,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항 북항에 국제적인 숙박·전시·관광·쇼핑공간과
해양금융, 연구개발(R&D) 센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제10회 해수부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 개최
제10회 해수부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가 4월7일 경기도 평택의 고잔저수지에서 열립니다.
해수부는 낚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잡은 붕어 2마리의 길이를 합산해 1위부터 5위까지 상장·트로피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지고, ‘어린이 낚시안전 체험교실’도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낚시누리 누리집에서 3월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는데요.
관심있는 가족 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봄이 본격적으로 찾아왔는데요.
꽃망울 틔우는 매화에도 가끔 눈길 주는
평온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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