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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9] 달리는 바다(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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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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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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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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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6
<자막>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수산업은 중요한 산업분야 중 하나죠.
오늘은 우리 수산업을 미래 혁신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는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1. 수산혁신 2030계획 발표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13일
‘수산혁신 2030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수산자원 관리부터
수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를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2022년까지의 4개년 실행계획을 담고 있는데요.
연근해어업은 자원관리형 어업구조 정착을 위해
어획량 할당방식, 금어 시스템 등을 도입합니다.
양식어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스마트양식 체계를 구축합니다.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어촌재생을 본격화하고
창업·투자를 확대해 우수 수산강소기업을 육성합니다.
유통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혁신 2030계획’을 통해
2016년 67조 원이었던 수산업 전체 매출액을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으로 늘리고
4만 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 우리바다의 숨은 영웅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바다의 숨은 영웅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1월 발생했던 욕지도 낚시어선 사고 당시,
차가운 겨울바다에 뛰어들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한 해양경찰청 심정현, 이용복 경장,
휴가 중이었음에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심폐소생술로 40대 시민을 도운
박승용 경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김영춘 장관은
2월 11일에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에게 가장 우선된 임무임을
전 직원이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3. 위판장과 횟집 등 육상단속 강화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불법어업 단속을 위한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하고,
위판장과 횟집 등에서 유통되는
불법어획물에 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강력한 단속 의지가
생태탕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는 오해를 불러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단속은 국내산 명태와 어린고기,
포획금지 어종에 한해 실시되는 것으로,
수입산 명태로 조리되는 생태탕을 드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뜨끈한 생태탕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4. 연근해 어업생산량 3년만에 100만 톤 회복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100만 톤을 회복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101만 톤으로 2017년 93만 톤으로
2016년 91만 톤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 톤 회복’을 목표로 하는
‘수산혁신 2030계획’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5. 남극조약 국제 공동사찰단 참여
우리나라가 2월17일부터 3월4일까지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함께
남극조약 국제 공동사찰단으로 참여합니다.
남극사찰이란 남극조약 협의당사국이
다른 국가의 기지, 선박, 항공기 등이
배치된 남극시설을 방문하여,
조약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공동사찰단은 4개국 남극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극지연구소 이상훈 책임연구원이 참여합니다.
우리나라가 국제공동사찰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26년만의 일입니다.
이번주 달리는 바다는 여기까지입니다.
밤하늘에 뜬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원을 빌어보는
정월 대보름입니다.
보름달처럼 밝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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