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190211] 해수부_s 뉴스 16회 - 2월 이달의 등대 보호생물 수산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2.12.

  • 조회수

    964

<자막>

네 우리는 해양수산부에 막내라인을 탈출할 김지환, 김영주, 김경서입니다.
이달의 수산물은 붉은대게와 꼬막입니다. 먹방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2월의 수산물] 먹방 시작합니다!
꼬막은 겉면에 17~18줄 정도의 줄이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꼬막은 삶는 기술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삶기보다는 데치는 것에 가깝게 익혀야 살이 덜 질겨 진다고 합니다.
붉은대게는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홍게로 불립니다.
붉은대게는 우리나라 동해 및 오호츠크 해 등에만 분포합니다.
2월의 등대는 무창포항 방파제등대입니다.
이달의 등대 인증샷을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 페이지에 남기면 스페인 라코류냐 등대를 간다.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날 전후에 무창포를 방문하면 바로 앞 섬인 석대도까지 1.5km의 신비한 바다 갈라짐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가는 것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전통어법인 독살도 덤으로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월의 보호대상해양생물은 앙증맞은 생김새를 가진 대추귀고둥입니다.
대추를 닮은 타원형의 생김새와 껍질 입구가 귀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주로 갯벌 상부의 갯잔디나 갈대가 분포하는 초지대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아가미가 아닌 허파로 호흡하는 점에서 육지고둥으로 분류되나,
염분에 견디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바다고둥의 특징도 함께 보이는 독특한 생물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대추귀고둥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대추귀고둥의 유전정보 분석기술을 개발하는 등 대추귀고둥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