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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5] 달리는 바다(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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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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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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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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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4
<내레이션>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새해를 시작한 지도 벌써 보름 가까이 지났는데요.
새해의 다짐과 각오를 다시금 새기고 잘 지켜 가시길 응원하면서
첫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1. 김영춘 장관 충남지역 수산현장 방문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0일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된 충남 천수만 숭어양식장을 방문하여
‘예방이 최선’이라며 어업인과 현장대응팀에게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영춘 / 해양수산부 장관
예방을 하는 게 가장 최선이니까 우선 피해를 예방하고
혹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쪽으로
어민들과 함께 협력을 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장관은 이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서산 중왕항을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주민들이 이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어촌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제3차 원양산업발전 종합계획 발표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제3차 원양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3차 종합계획은 지난해 79만톤인 원양어업 생산량을
2023년 90만톤으로 증대시킨다는 목표 아래
5개 분야 16개 중점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1,700억원 규모의 원양어선펀드를 조성하여
노후선박 17척을 신조어선으로 대체하고,
양식, 유통, 가공이 복합된 국제적 원양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수출효자산업이던 원양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3.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이
지난 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인천내항 미래비전은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협의회에서
30여 차례의 열띤 논의를 거쳐 마련되었습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이번 청사진을 토대로
인천내항을 해양관광, 비즈니스, 주거가 어우러진
인천의 핵심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춘 / 해양수산부 장관
오늘 발표할 인천내항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은 인천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해외성공사례를 반영하여 인천의 미래를 담은 청사진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내항 1, 8부두 재개발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나머지 부두는 물동량 추이 및 대체시설 확보 등을 고려하여
사업추진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4. 2019 해양수산전망대회 개최
2019 해양수산전망대회가
700여명의 해양수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전망대회는
해양수산 각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신년학술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올해 해양수산 전분야에 걸쳐 체질을 강화하고,
제시된 전망을 토대로 대응전략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올해 전반적인 해양수산 업황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겠지만,
긍정적 기대로 전환되는 시점은
2021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 해양바이오 소재 ‘와편모류’ 신종 2종 발견
와편모류라고 들어보셨나요?
두 개의 편모로 헤엄칠 때 소용돌이가 생긴다고 해서
‘와편모’라고 이름 붙여진 해양 단세포 생물인데요.
해양수산부의 연구용역을 수행중인 서울대·군산대팀이
제주 성산포와 경기도 화성에서
두 종의 신종 와편모류를 발견했습니다.
신종 와편모류는 발견한 곳의 지명을 따서
갬비어 디스커스 제주엔시스, 고니 알랙스 화성엔시스로
각각 명명되었는데요.
다양한 유용·기능성 물질을 가지고 있어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낚시어선 전복사고로
다섯 분이 사망·실종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항법을 준수했더라면, 구명조끼를 착용했더라면,
사고를 예방하거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기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바다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사소해 보이는 규칙도 꼭 지켜서
올해는 해양사고가 크게 줄어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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