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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해수부s 뉴스 14회 - 1월 이달의 등대 보호생물 수산물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9.01.11.

  • 조회수

    794

<내레이션>

(1) 간절곶 등대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역사적ㆍ조형적 가치가 있는 ‘이달의 등대’를 소개합니다. 올해 첫 번째 이달의 등대로 우리나라 바다에서 새해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간절곶 등대’를 선정하였습니다.
간절곶 등대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달의 등대’ 기념엽서를 배부한다고 합니다. 또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에 등대 꼭대기에서 ‘등대직원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등대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스탬프 투어’ 앱을 이용하여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는 경우 매 100번째 참가자에게 등대 로고가 새겨진 컵 등 기념품을 드립니다. 2019년 ‘이달의 등대’ 12곳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는 특별히 준비된 등대 관련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
특히 2019년 ‘이달의 등대’ 방문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2) 쇠가마우지
2019년 첫 보호해양생물로 쇠가마우지가 선정되었습니다.
쇠가마우지는 ‘바다의 강태공’이라 불릴 정도로 사냥 실력이 뛰어나 예로부터 중국과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가마우지의 목을 끈으로 묶어서 먹이를 삼키지 못하도록 하고 그리고 가마우지가 낚은 물고기를 가로채는 ‘가마우지 낚시’가 성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쇠가마우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관심필요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3) 홍합, 굴, 피조개
2019년 이달의 수산물은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영가도 풍부한 굴, 홍합, 피조개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은 굴은 우유만큼이나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 등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홍합은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북부 등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조개류입니다.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1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 시중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