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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8) 달리는 바다(1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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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디지털소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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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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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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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7
<내레이션>
한 주간 주요 해양수산정책 뉴스를 전해 드리는
‘달리는 바다’의 이민영입니다.
이번 주는 내년도 예산 확정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1. 2019년 해수부예산 5조 1,796억원 확정
2019년 해양수산부 예산이 당초 정부안보다 784억원 증액된
5조 1,796억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금년도 예산보다 2.7% 증가한 내년도 해수부 예산은
주요 중점사업들이 대부분 반영되어
내실 있게 편성되었다는 평가입니다.
분야별로는 ‘해양환경 분야’가 금년 대비 13.8%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수산·어촌 분야’가 4.1% 증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어촌뉴딜300사업에 1,72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우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2050 극지비전 선포
우리나라 대표 북극브랜드인 북극협력주간 행사가
지난 10일부터 5일간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북극서클 의장인 올라푸르 그림슨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국 북극대사와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행사에 함께했는데요.
10일 열린 개막식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지난 30년간의 극지 도전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30년, 극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50 극지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김영춘 / 해양수산부 장관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북극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강화시켜보겠다는 것을 우선으로 담고 북극 활동에 대한
7대 선도국가 안에 꼭 들어가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강화시켜보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2050 극지비전은 ‘7대 극지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과
이를 실현할 7대 전략을 담고 있는데요.
제2 쇄빙연구선 건조, 제3 남극과학기지 건설 등
원대한 계획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3.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지원 확대
섬마을 주민 분들에게 반가운 뉴스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 차량운임 지원이
더욱 확대됩니다.
현재 도서민 명의의 비영업용 차량은
운임의 20%를 일률적으로 할인받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1000cc 미만은 운임의 50%,
1600cc 미만은 30%를 할인받게 되어
도서민들의 해상교통비 부담이 더욱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4. 한국-키리바시, 해수온도차발전 업무협약 체결
‘해수온도차 발전’ 하면 생소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바다의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는 2013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10킬로와트급 이상 발전기 개발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지난 11일 김양수 해양수산부차관과
‘테카이아라’ 키리바시 인프라지속가능에너지부 장관은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국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개발 중인
1메가와트급 해수온도차 발전기를 키리바시 해역에서 운영하고,
기술 및 인력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발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키리바시 수도 ‘타라와’섬 사용전력의 1/6을
해수온도차 발전이 공급하게 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2030년 약 5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세계 해수온도차 발전 시장,
반드시 우리나라가 선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5. 갯끈풀 제거작업 본격화
해양수산부가 갯끈풀 관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갯끈풀 제거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갯끈풀’은 갯벌에서 빠르게 번식하여
갯벌 동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기 때문에
‘갯벌파괴자’라는 불리는 유해 해양식물입니다.
2015년 처음 학계에 보고된 갯끈풀은
강화도, 영종도 등 6개 지역에서 서식이 확인되었는데요.
해양수산부는 그간의 모니터링과 제거작업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퇴치방안을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6. 천일염업 손일선 회장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수상
지난 14일 열린 제12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에서
태평염전 손일선 회장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분들을
선정·시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손일선 태평염전 회장은
천일염의 식품화와 선진화에 앞장서고,
소금박물관, 염생식물원을 운영하며
6차산업화의 모범사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무총리상은 해군 청해부대,
국회 농해수위원장상은 거제 수월초등학교 김호석 교사,
해양수산부장관상은 지오시스템리서치와
신화수산 고중근 대표가 수상하였습니다.
이제 2018년도 두 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초에 계획했던 일 중
실천하지 못했던 한두 가지라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멋진 마무리를 응원하며
저는 다음주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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