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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해수부's 뉴스 11회 - 아이들 입맛에 바다를 심습니다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8.12.07.

  • 조회수

    731

<내레이션>

안녕하세요. 수산물 퍼뜨리는 남자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 오영진입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배우 김태리 씨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는 것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영화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던 음식에 대한 기억을 다시 살려내 힘든 시간을 치유할 힘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지요.

이렇게 어린시절 먹는 음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억의 뿌리에 저장돼 평생 그 맛을 그리워하며 살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해양수산부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수산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자체와 손잡고 시범학교를 선정해 ‘우리 수산물 데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날에는 아이들 입맛에 맞춘 맛있는 우리 수산물 요리가 급식으로 나옵니다. 비린내가 나서 안 먹는다는 아이, 가시가 많아서 싫다는 아이도 한번 먹어보면 그 맛에 반해서 또 찾게 된다고 하네요.
건강한 수산물 밥상 캠페인을 통해
수산물 밥상이 얼마나 영양이 많은지
건강에 좋은지도 함께 알려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교는 내년에 꼭 신청하세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들을 위한
수산물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I love seafood’가 바로 그것인데요.

‘I love seafood’는
200명의 아이들과 엄마 아빠도 함께 참여해서
물고기가 주인공인 인형극도 보고,
함께 수산물을 사서 요리도 직접 해보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정말 재미있겠죠?
‘I love seafood’ 행사에서 꼭 만나요.

청소년을 위한 수산물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아무래도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보다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걸 더 선호하겠죠.
그래서 수산물 위판장이나 가공공장, 종합어시장을 방문하고,
수산물 연구기관도 견학하며,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식백세’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산물을 많이 먹으면
백세까지 건강하게 잘 산다는 뜻인데요.
어릴 적부터 수산물을 즐겨먹는 습관,
건강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수산물 먹고
기분 UP! 에너지 UP!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