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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4) 해수부's 뉴스 10회- 해양생물 우리말 이름 지어주기

  • 부서

    디지털소통팀

  • 담당자

    이정국

  • 등록일

    2018.12.07.

  • 조회수

    1208

<내레이션>
박명래 사무관 : 총상금 10억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두뇌게임 ‘우리나라 해양생물 알아맞히기’진행을 맡은 박명래입니다. 과연 10억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오늘의 도전자 윤상철씨를 모십니다.
윤상철 연구사 : 안녕하세요. 윤상철입니다.
박명래 사무관 : 반갑습니다. 오늘 유난히 얼굴색이 바다색 같네요.
윤상철 연구사 :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색을 말씀하시는 거죠? 관리 받은 표가 나나?
박명래 사무관 : 우중충한 흙빛 얼굴이네요.
윤상철 연구사 : 너 나 지금 놀리냐!
박명래 사무관 : 정답입니다!
윤상철 연구사 : 아...
박명래 사무관 : 시끄럽구요. 몸풀기 문제입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해양생물들입니다. 1번 점박이물범, 2번 상괭이, 3번 독도 강치
윤상철 연구사 : 귀여워
박명래 사무관 : 소개된 해양생물 중 가죽옷을 만들고 싶은 생물은?
윤상철 연구사 : 네? 저보고 이렇게 귀여운 생물로 가죽옷을 만들라고요? 전 못해요! 걍 치워!
박명래 사무관 : 걍 치우라고요? 걍치? 3번 강치를 선택한 건가요?
윤상철 연구사 : NO! NO!
박명래 사무관 : 일제강점기에 남획으로 멸종된 우리 강치로 가죽옷을 만들겠다고요? 혹시 집안이 친일파인가요?
윤상철 연구사 : 아니! 뭐라고!
박명래 사무관 : 그럼 본격적인 퀴즈에 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제시되는 해양생물 중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1번 야마다 갯쇠털
윤상철 연구사 : 야마다? 일본말?
박명래 사무관 : 2번 엔도오 모자반
윤상철 연구사 : 엔도오? 일본말?
박명래 사무관 : 3번 중국 주름 백합
윤상철 연구사 : 중국? 우리나라 해양생물인데 중국이 들어갈 기가 없지. 답이 없는데
박명래 사무관 : 4번 답이 없다!
윤상철 연구사 : 정답! 4번!
박명래 사무관 : 틀렸습니다. 1번부터 3번까지 모두 우리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윤상철 연구사 : 이건 말이 안 돼요. 우리나라 해양생물인데!
박명래 사무관 : 네! 그래서 해양수산부에서 외국지명, 외국인 학자 이름이 쓰인 12종의 해양생물을 우리나라 고유어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문제 나갑니다. 기존에 외래어로 불리던 해양생물의 우리말 이름을 맞히는 문제인데요. 해수부의 미녀 안숙현 주무관이 도와주겠습니다. 문제는 제공된 힌트로 제한된 시간 내에 이용해서 맞히는 방식인데요. 자! 시작해주세요.
안숙현 주무관 : 으음냐~ 으음냐~
윤상철 연구사 : 나비 조개!
안숙현 주무관 : 나비 OK! 음.. 이거를 막 돌려요
윤상철 연구사 : TV 채널!
안숙현 주무관 : TV만 보냐!! 남사당패!
윤상철 연구사 : 접시!  나비접시조개!
박명래 사무관, 안숙현 주무관 : 정답!
윤상철 연구사 : 예!!!
박명래 사무관 : 자, 두 번째 문제!
안숙현 주무관 : 여름에 더울 때 이걸 막 써요
윤상철 연구사 : 부채!
안숙현 주무관 : 바로 아시네. 근데 좀 커요
윤상철 연구사 : 큰 부채!
안숙현 주무관 : 그 다음에.. 왕서방이 좋아하는거
윤상철 연구사 : 자장면!
안숙현 주무관 : 아.. 또 먹는거... 음음.. 왕서방 음음.. 명월이한테 반해서
윤상철 연구사 : 아! 비단! 큰부채비단잘록이!
박명래 사무관 : 시간초과 탈락입니다.
안숙현 주무관 : 아 왜! 땡도 안울렸는데!
박명래 사무관 : 오늘도 10억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양생물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해양생물 이름 지어주기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에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막>
해양수산부 누리집 : www.mof.go.kr
해양수산부 블로그 : blog.naver.com/koreamof

<내레이션>
박명래 사무관 : 다음에 더 재미있는 문제로 찾아오겠습니다.
박명래 사무관, 안숙현 주무관, 윤상철 연구사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