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제주항 항만 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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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안전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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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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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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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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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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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제주항 항만 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밀입국 중국인에 사흘 만에 제주항 뚫려... 항만 보안 ‘구멍’”(노컷뉴스, 9. 18) 보도 관련 -
< 보도 주요 내용 >
□ X-ray 검색장비 5대 중 2대 고장으로 3대만 운영되어, 제주항에서 다른 지역 항만으로 이동하는 차량 중 61%만 검색하는 꼴
< 설명 내용 >
□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 등 항만보안 관련 법령에는 차량형 X-ray 검색장비 설치가 의무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ㅇ 다만, 해양수산부는 우리 항만의 보안 강화를 위하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검색 장비 투입·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 향후, 항만 보안 강화를 위해 제주항 초소 검문·검색 시 청원경찰 인력을 활용한 화물칸, 트렁크 등에 대한 개방검사 강화 등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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