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검찰에서 이미 무혐의 결정된 사안으로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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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운영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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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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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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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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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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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 내용 : 낙선 후 부산 살며 서울·대전 업체서 월급?... 野 “실제 근무 여부 불투명”(동아일보, 7.13) >
□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 거주지와 상당한 거리의 서울, 대전 등에 소재한 업체에서 월급을 받은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닌지 의혹
< 설명 내용 >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최근 일부 언론과 질의를 통해 제기된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해당 사안은 이미 2017년 5월 22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진정내사 사건입니다. 당시 검찰은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거쳐 법 위반이 없음을 명확히 확인하였습니다.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공직을 맡을 사람으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살아온 저의 삶을 훼손하는 근거 없는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정치자금과 공적 업무에 있어 투명성과 정직함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 거주지와 상당한 거리의 서울, 대전 등에 소재한 업체에서 월급을 받은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닌지 의혹
< 설명 내용 >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최근 일부 언론과 질의를 통해 제기된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해당 사안은 이미 2017년 5월 22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진정내사 사건입니다. 당시 검찰은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거쳐 법 위반이 없음을 명확히 확인하였습니다.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공직을 맡을 사람으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살아온 저의 삶을 훼손하는 근거 없는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정치자금과 공적 업무에 있어 투명성과 정직함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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