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돈 먹는 하마’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6.19, 경기신문)’ 보도 관련 -

 

 

< 보도 주요 내용 >

 

□ 연간 66억 원이라는 운영비가 투입되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 등 인프라 구축 부족 및 인건비 과다 책정 논란

 

< 설명 내용 >

 

□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비는 전문기술자*, 운영 및 안전을 위한 필수 인원 등에 대한 관계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과다한 것이 아닙니다.

 

* 「전기안전관리법」: 전기안전관리자, 「기계설비법」: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승강기안전관리법」: 승강기안전관리자, 「대기환경보호법」 등: 환경기술인, 「수도법」: 수도시설관리자, 「소방법」: 소방안전관리자

 

 

□ 전기차 충전시설은 위탁운영사 선정을 검토 중으로 2025년 7월 중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