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 해양수산부는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부산일보 등, 10.8)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당초 북항 재개발사업 총사업비에서 부담하겠다고 해놓고, 사업변경안에는 노면 레일 등 궤도 비용 300억 원만 부산항만공사(BPA)가 부담하고 트램 차량 구입비 180억 원은 부산시가 부담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 친수공원 관련 2개 조경공사(19만 4,000㎡)는 대통령 임기가 지난 2022년 8월에야 공사가 완료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설명 내용>

 

□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계획(10회 변경안)’에서 트램 비용은 519억 원이 증가된 1,001억 원으로서, 이중 트램 기반시설 비용 801억 원은 부산항만공사에서 부담할 예정입니다.

 

 ㅇ 실제 부산항만공사에서 트램사업에 집행하는 비용은 당초(9회 변경)보다 319억 원(482억 원 → 801억 원)이 증가되었고, 우리부는 트램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참고로,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계획(9회 변경)’에는 트램 사업비 482억 원(트램 기반시설 342억 원, 트램 차량 140억 원)이 반영되었음

 

□ 부산항 북항 1단계 도로, 공원, 경관수로 등 기반시설은 내년 5월까지 계획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친수공원 조성공사는 공원 개방 후 식재, 부지 정리 등 잔여 공정을 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 따라서, 당초대로 2022년 5월에 북항 1단계 구간 시민개방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우리부는 부산항 북항 1단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