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해명) '긴급자금 8,000억원 필요..현대상선, 늦어지는 지원안에 피가 마른다' 보도 관련

“긴급자금 8,000억원 필요”..현대상선, 늦어지는 지원안에 피가 마른다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5월 30일자 한국경제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현대상선의 장기적 생존을 위해 8,000억 원의 긴급 자금이 필요하나, 해운업 지원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설립은 명확한 컨트롤타워 없이 관계부처 간 주도권 다툼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

 

<설명내용>

 

□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지연은 사실과 다름. 현재 공사의 임직원 채용절차, 각종 내규 마련 등 설립 관련 절차가 당초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직원 교육 등 절차를 거쳐 7월 초 차질 없이 설립될 예정임

 

 ㅇ 아울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이며, 기재부·금융위 등 관계부처와의 협조도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어 부처 간 주도권 다툼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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