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참고) “세월호 방향타 꺾이고 인양 와이어 흔적, 해수부 답변 불가능”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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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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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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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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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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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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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세월호 방향타 꺾이고 인양 와이어 흔적, 해수부 답변 불가능”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4월 19일자 KBS 보도 관련 -
<보도 주요내용>
□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외부 힘을 받아 방향타가 꺾인 정황이 확인, 그 동안 선미들기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해 온 해수부는 방향타의 와이어 흔적에 대해 인양 담당 부서가 해체돼 답변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음
<설명내용>
□ 세월호 인양 추진 관련, 상하이샐비지 현장 총책임자 및 당시 세월호인양추진단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인양과정에서 선미 들기를 시행하지 않았고, 방향타에 물리적인 외력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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