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참고자료] 가포신항 무용지물 보도 관련(항만투자협력과)

 

“해피아 무리한 사업 가포신항 무용지물”보도 관련

 

□ 마산 가포신항은 항만기능이 떨어진 서항부두를 대체하여 경남 지역의 종합 물류 거점항만을 개발하기 위하여 추진된 사업임

 

기존 부두는 도심에 속해 교통 혼잡 및 소음, 분진 등 환경문제와 항만 기능상의 비효율이 노출됨에 따라 마산항의 부두기능을 높이고 마산시의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 외곽에 신항을 개발하게 되었음

 

당시 재정상의 문제로 정부가 시행하지 못하고, 조기에 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하였으며,

ㅇ 현대산업개발을 주간사로 6개 건설회사와 경상남도, 창원시(당시 마산시)가 참여함

□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항만 물동량의 변화, 부산 신항의 성장 등 사업여건이 바뀌고, 특히 마산 해양신도시 개발 방향의 조정으로 인하여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하였음

 

ㅇ 공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자금을 대출하기로 한 금융권에서 대출을 중단하고 원금 및 이자의 반환을 요구하는 등 사업이 원활이 추진되지 못함으로써 2013. 6월 준공 후 운영자금의 부족으로 개장을 못하고 있는 상황임

 

□ 해양수산부는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시 의회, 창원상공회의소와 마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 경제주체들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부두개장을 요구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음

 

ㅇ 특히, 대부분의 경제 주체들은 창원 지역의 향후 경제발전 전망 및 기존 부두의 체선/체선화 현상 등을 감안할 때 마산 민자부두의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음

□ 이에 해양수산부는 관계 부처와 마산항 민자부두 정상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마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이미 준공된 마산항 민자부두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장토록 하여 국가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임

 

 

 

〈 보도내용(KBS, 2014.6.6.)〉

ㅇ ‘해피아’ 무리한 사업, 무용지물된 ‘가포신항’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부 항만투자협력과 최광수 사무관(☎ 044-200-59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