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현지 기상악화로 수중수색 잠정 중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현지 기상악화로 수중 수색 잠정 중단

-함정 및 민간어선 안전지대로 피항 완료-

5월 24일 민간바지(DS-1)가 서거차도로 피항한 가운데, 오늘 오후 1시 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른 사고해역 기상악화로 수중 수색활동과 항공 수색 및 해상 방제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현재기상 : 파고1.5~2m / 풍향 남동풍 / 풍속 10~14m/s

기상 악화에 따라 300톤 이하 함정 56척, 민간선박 42척은 인근 피항지인 서거차도, 서망항, 관매도 등으로 분산 피항하였다.

○ 현장에는 함정 27척(해경 18척․해군 9척)이 해상수색을 하고 있으며, ‘언딘 리베로호’는 현재 위치에서 대기하면서 기상이 호전 되는대로 수중 수색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에어콤프레셔 등 장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군경 잠수사들은 인근 함정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민간잠수사들은 기상호전 시까지 바지를 떠나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