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제3차 APEC 해양수산실무그룹회의 참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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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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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여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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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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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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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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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제3차 해양수산실무그룹(OFWG) 회의 결과
제4차 해양장관회의(8.29)는 중국 샤먼에서 개최
□ 제3차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해양수산실무그룹회의가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되었다.
ㅇ 금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전문가, 국제기구가 참석하였고, 해양수산부에서는 국제협력총괄과, 해외수산협력원이 참석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8.28일 중국 샤먼에서 4년만에 열리는 제4차 해양장관회의에서 다루어질 내용에 대해 논의 하였다.
ㅇ 금번 의장국인 중국은 해양장관회의 의제로 △해양 및 연안생태계 보존을 통한 재난 회복력 복원 △식량안보 확보 △해양과학 기술 증진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의 적용을 제시하였으며,
ㅇ 추가적으로 제안 가능한 분야로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및 해양 보존의 촉진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와의 협력 △IUU어업 근절 △어획 후 어획물에 대한 손실 예방을 제시하였다.
□ 그리고, ‘15년 제4차 해양수산실무그룹회의는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ㅇ 또한, 금번 회의에서는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의 정의를 확립하고, 식량안보 강화, 지속가능한 수산업, 뱀장어의 국제적 자원 관리, APEC 역외 국가와 민간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의 논의가 있었다.
* Blue Economy : Blue Economy is an approach sustainable management and conservation of ocean and coastal resources and ecosystem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in order to foster economic growth.
□ 한편, 우리대표단은 IUU 어업 근절을 위한 최근의 조치사항과 함께 개도국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ㅇ IUU 어업 근절을 위해 전체 원양어선에 어선위치추적장치(VMS)를 부착하고, 어선조업감시센터(FMC)를 설치(‘14.3.31), 운영하여 1시간 단위로 실시간 위치 및 이동경로를 조회하고 있고,
ㅇ 개도국 역량강화를 위해 다른 수단보다 교육훈련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 해양수산부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국내 관련기관과 공유하여 국제동향을 전파하고, 향후 정책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사업 제안을 통해 APEC 회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ㅇ 참고로, ‘02년(서울) APEC 역내에서 제1차 해양장관회의를 개최한 이래, 2차 회의는 인도네시아 발리(’05), 3차 회의는 페루 파라카스(‘10)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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