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유실방지를 위해 추가대책 시행(5. 5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실종자 유실 방지 위해 추가대책 시행

- 침몰지점 인근에 유실방지 그물 및 어선 추가 투입 -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유실방지 TF팀은 실종자 유실 방지를 위해 5월 4일부터 침몰지점 인근에 중형저인망 어선 2통(4척)을 직접 투입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실방지를 위해 침몰지점으로부터 약 7km~15km 외측에 닻자망, 대형저인망, 안강망 등을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으나,

 

ㅇ 침몰지점 인근에서 유실물이 주로 발견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만일에 있을지도 모르는 실종자 유실을 차단하기 위해 침몰지점과 가까운 곳에 직접 유실 차단장치를 설치하였다.

 

중형저인망은 세월호로부터 약 1.5km 떨어진 지점에 투입되어 세월호 선체를 중심으로 밀물(조류 방향 : 남동쪽 → 북서쪽)때는 세월호 북서쪽에, 썰물(조류 방향 : 북서쪽 → 남동쪽)때는 세월호 남동쪽에 폭 약 200미터, 높이 50미터의 그물 2개를 펼쳐 실종자와 유실물을 수습하게 된다.

 

또한 유실방지 TF팀은 조류흐름이 강한 침몰지점 남동쪽 및 남서쪽 약 3~5km 지점에 폭 60미터, 높이 45미터의 안강망 그물을 집중 배치하여 해저부터 표층까지 전 수역을 커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고해역 주변 섬의 해안가에 낭장망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실종자와 유실물이 섬 해안으로 밀려올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 이로써 침몰지점으로부터 약 5km 안에는 중형저인망과 안강망이, 그 외측으로는 닻자망, 쌍끌이저인망, 안강망이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유실 방지를 위한 5중 차단장치가 마련되었고,

 

사고해역 외측에는 해경, 해군, 어업지도선 등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한 해상 및 항공 예찰을 24시간 실시하고 있다.

 

 

붙임 : 1. 유실방지 대책 계획도 1부

2. 조류 흐름에 따른 어구 부설 위치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