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40430(브리핑)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일일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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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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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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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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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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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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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 박승기입니다.
□ 사고 발생 15일째입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정홍원 국무총리는 어제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세월호 구조․수색 관계기관 합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구조·수색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동원하고 현재의 방식 외에 다른 대안은 없는지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ㅇ 이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진도군청에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과 해군 구조수색팀은 물론 선체구조, 수색·잠수, 국제구난 등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개최됩니다.
ㅇ 이 회의에서 현재의 구조·수색작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함께 대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 희생자 유실방지를 위한 합동 TF 수색 실적입니다.
ㅇ 어제 침몰지점 내외곽에 항공기, 함정․어선, 도서해안에 군병력 등 수색인원을 투입하여 수색을 실시하였습니다.
ㅇ 지금까지, 외병도 인근 닻자망에서 세월호 구명벌 3개와 도서 해안가에서 옷, 운동화 등 유실물 55점을 수거하였습니다.
□ 다음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사항입니다.
ㅇ 팽목항의 가족 휴게소내에 가족단위 간이 커튼을 설치하여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하였습니다.
ㅇ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인 대학생이 오랫동안 결석할 경우 해당 학생이 등교시 학교측에 신고하면 장기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대학측에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 실종자 가족의 진도체육관 체류여건에 대한 사항입니다.
ㅇ 진도 체육관 실종자 가족의 체류여건에 대해 문제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ㅇ 대책본부는 그동안 체육관내 칸막이 설치, 제3의 거주공간 마련 방안 등 가족이 원하는 대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하에 가족들의 의견을 구해왔으나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요청이 없는 상황입니다.
ㅇ 앞으로도 체류여건 개선을 위해 가족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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