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양수산부, 부산 남외항 화물선 접촉사고로 발생한 기름유출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운영

해양수산부는 2월 14일(토) 오후 2시 20분경 부산 남외항 N-5 해상에서 화물선 L호(88,250톤, 승선원 17명)가 유류공급선 G호(460톤)와 접촉하면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에 대응하여 본부에 “중앙사고 수습본부*”를,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 “지방사고 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이산호 충돌 유류오염사고” 대응, 수습을 위해 기존에 운영중이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부산 남외항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 대응 업무도 동시에 담당


해수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라 해양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관련 지자체에 “심각” 수준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한 총력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