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월에는 선박내 안전사고와 전복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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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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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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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2009-2013년) 2월에 선박 관련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중에서도 선박 내 안전사고와 전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절반을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윤학배)은 23일 ‘2월 해양사고예보’를 발표하고 “최근 5년간 2월에 연중 최고인 13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피해 유형별로는 안전사고와 전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70명(51%)이었다.”며 “선박 내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적절한 운항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안전사고와 전복사고는 주로 어선에서 많이 발생했다. 심판원은 “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원은 어로작업 중 양망기와 어망줄에 팔다리가 감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객선은 갑작스러운 큰 너울에 대비해 선박내 집기류 등 이동물을 완전히 고박하여 안전관리에 충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과적을 하지 말고 어획물 상자도 넘어지지 않게 잘 적재하고 기상악화 전에 미리 회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심판원은 2월의 안전운항 실천구호를 “어선은 양망기·어망에 신체 감김 주의, 여객선은 큰 너울에 대비해 의자 등 이동물 고박과 여객 안전관리 철저!”로 정하고 선박 종사자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2월 중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평균 53건으로 사고유형별로는 기관손상 16건(30.2%), 충돌 10건(18.9%), 추진기 작동장해 8건(15.1%), 좌초 4건(7.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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