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 윤진숙 장관, 원양업계와 IUU어업 근절 간담회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정부의 불법(IUU)어업 근절 의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원양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6일 오후 서초구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원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경남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 등 원양선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IUU어업 관련 국제동향과 IUU어업 근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원양업계에 IUU어업 금지를 촉구했다. 그는 또 EU가 우리나라를 예비 IUU국으로 지정한 주된 이유가 즉각적인 어선위치추적장치 미설치였다며 원양업계가 하루빨리 어선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양업계 인사들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준법결의를 하고 정부의 IUU어업 근절 대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해양수산부는 관련법령 시행, 불법조업 감시센터 운영 등 IUU어업 통제시스템을 계획대로 구축하고 외교부 등과 공조해 미국·EU로부터 최종 IUU국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