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진숙 장관, 연초부터 지역·현장과 적극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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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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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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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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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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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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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14일(화) 14:30 부산 소재 국립해양박물관(대강당)에서 해양수산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는 부산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해양수산 업·단체 임직원, 언론인,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설명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민들의 관심이 큰 지역현안과 정책을 윤 장관이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소통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 형태의 정책설명회 틀에서 벗어나 윤 장관과 사회자간의 대담형태로 진행되었다.
윤 장관은 먼저, 국내외 해양수산 여건, 해양수산부 부활의미와 지난 1년 정책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사회자인 이정훈 아나운서와 대담 방식으로 해운보증기금 설치방안, 해양경제특별구역 지정, 크루즈산업 육성방안, 부산 북항과 신항의 기능·역할 재정립 방안,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15개의 주요 해양수산 현안 및 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윤 장관은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산업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상과 정책방안을 밝혔다.
다음으로 윤 장관은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했으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부산지역 정책설명회에 이어 올 상반기 중에 여수·광양, 인천 등 주요 해양도시에서도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및 현장과의 정책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장관은 정책설명회 직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부산 지역 해양수산계 인사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지난해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애쓴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노력을 좀 더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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