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년 해양수산부 예산 4조3,809억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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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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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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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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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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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14년 예산 및 기금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43,023억원보다 786억원 증액된 4조3,809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2,660억원) 대비 1,149억원(2.7%) 증가된 수준으로 융자사업 중 일부를 이차보전*(677억원)으로 전환한 점을 고려시 실제 사업규모는 ‘13년보다 1,826억원 증액(4.3%)된 수준이다
* 재정융자를 시중은행 융자로 전환하여 수혜자는 동일한 지원을 받도록 하고 재정은 이자차이만 지원하여 재정부담을 완화하는 방식
주요 증액 및 감액 사업을 살펴보면
해양수산 기술개발을 위한 R&D확대 노력 결과 해양장비 개발과 극지 및 대양과학연구 등 R&D분야가 58억원 증액되었으며
다년간 축적된 연안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연안침식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사업 조사비가 추가(6억원 증)되고,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및 육성을 위한 해양관광 육성(21억원 증)등 증액되어 해양분야에 269억원이 증액 반영되었다
그리고, 노후된 노량진수산시장의 리모델링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156억원이 증액된 678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일선수협통합전산망 구축(18억원 증), 어업재해보험(18억원 증),친환경양식어업(25억원 증)이 증액되는 등 수산분야에 370억원이 증액 반영되었다
또한, 인천신항의 대형 컨테이너선 상시 입·출항을 위한 항로 증심준설 사업을 위해 50억원이 증액 반영되고
군장항 항로 유지 준설 사업비(50억원 증), 해양경제특별구역 기초조사(5억원 증), 평택당진항 개발(23억원 증) 등 해운항만분야에 225억원이 증액 반영되었다
반면, 그간 집행이 부진했던 원양어업 활성화(융자)사업, 공자 기금예수금 이자상환이 일부 조정되는 등 78억원이 국회심의과정에서 감액되어 최종 786억원이 순증액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확정된 ‘14년 예산의 차질없는 집행을 위해 지속적인 집행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 마련된 ‘14년 예산이 해양수산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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