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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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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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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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해운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천항이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 200만 TEU를 달성했다. 이는 인천항에서 1년간 처리한 물동량이 20피트 컨테이너 200만개라는 의미로 부산항 광양항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이로써 인천항은 물동량 순위로 밴쿠버항, 가오슝항, 르아브르항 등에 이어 세계 60위권 초반에 자리매김 하게 됐다. 인천항 물동량은 올해 연말까지는 약 213만TEU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인천항이 이같은 물동량 처리 달성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중국 항만의 급성장, 세계경기침체로 인한 해운물동량 감소, 노후한 항만 시설 등이 인천항 운영에 난제로 작용했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서비스개선 노력으로 물동량이 연 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목표치인 200만 TEU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200만TEU 달성을 기념해 11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손재학 차관과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손 차관은 인천항을 앞으로 여객·물류 복합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까지 인천항에 국제크루즈 부두가 들어서고 해양레저 공간도 만들어진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주변에 고부가가치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해 국제기업을 유치하고 2020년 조성되는 신항을 중심으로 인천항을 환황해권 물류의 중심항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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