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일, 최신 수로기술정보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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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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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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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서로 보유한 최신 수로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23차 한·일 수로기술회의가 22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최신호 해양조사원 해로수도과장과 스유키 노부히로 일본 해양정보부 부국장이 각각 대표로 나선다.
이 회의는 지난 1989년부터 해양수산부 해양조사원과 일본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가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그간 양측은 서로의 최신 기술정보와 수로조사·해양관측·해도제작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의견교환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두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광폭음향측심기술과 해류관측 정보 등 해양조사기술 분야 뿐 아니라 해양정책 및 해양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두 나라의 해양정보 공개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진다.
최신호 과장은 “해양정보는 항해안전과 국가안보와 직결돼 상업화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업화가 빨리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해양정보 공개에 따른 정책방향도 서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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