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양생물다양성, 세계 석학들에게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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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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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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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해양생물다양성 연구 및 지속적 이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9월 30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대한 국제적 관심 유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프랑스와 일본의 저명 해양생물전문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추진단, 서울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국내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해양생물다양성 현황 및 보전 대책, 지속가능한 해양생물자원의 이용과 개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프랑스의 저명한 해양생물학자 Jean Vacelet 박사는 전 세계 해면동물 다양성을 소개하고 Jean-Georges Harmelin 박사는 지중해 해저국립공원 Port-Cros 지역의 50년간 보존과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의 교훈 등을 발표한다.
또한 일본의 갑각류를 중심으로 해양대형무척추동물 다양성에 대해 교토대학교 Seto 해양생물연구소 소장인 Asakura 교수가 방한하여 발표하는 등 총 10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의 발효(’93.12)로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간 선점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건립중이다.
이를 활용하여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자원의 확보ㆍ소장ㆍ관리를 통해 생물주권 확립의 기반을 다지고, 해양생물 산업(MBT, Marine Bio-technology) 육성 등을 통한 국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08~2013년까지 총사업비 1,383억원을 투자하여 충남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 대지 33만㎡, 건축연면적 3만㎡ 규모로 설립
2014년 3월경 개관될 동 자원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다양성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국가 해양생물주권확보,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등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자원관 개관에 앞서 21세기 녹색산업의 핵심소재인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제 해양생물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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