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3년 8월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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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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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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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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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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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13년 8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 875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60만 톤) 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세를 주도한 주요 항만은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및 평택·당진항으로 섬유류, 석유제품류, 석유가스 및 유연탄 등의 수출입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 3.8%, 25.1%, 14.4% 증가하였다.
반면, 울산항은 원유, 석유의 수출입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3%의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모래 및 자동차는 수출입물량 증가에 힘입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0%, 49.1%, 33.4% 증가한 반면, 철재류 및 고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25.0% 감소하였다.
한편, ‘13년 8월 컨테이너 물동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919천TEU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물동량이 볼라벤 등 태풍으로 영향으로 저조했음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폭의 증가라 볼 수 있다.
화물별로 보면, 수출입화물(1,149천TEU)은 전년 동기 대비 7.9%(84천TEU↑) 증가하였으며, 환적화물(762천TEU)의 경우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98천TEU↑) 증가하였다.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445천TEU(110천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731천TEU(39천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714천TEU(76천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9.5%가 증가한 195천TEU를 처리하였으며, 인천항은 대중국 및 동남아 교역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한 182천TEU를 처리하였다.
또한, 13년 8월까지 세계 10대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3,266만TEU를 처리하였다.
부산항은 증가율 3.6%를 기록하며 1,176만TEU를 처리하여 세계 5위를 유지하였으며, 닝보-저우산항은 8.2% 증가한 1,168만TEU를 처리, 6위를 차지하였다.
상하이항(2,226만TEU)은 지난해 보다 4.4% 증가하며 세계 1위를 유지하였고, 싱가폴항(2.0%, 2,159만TEU)과 선전항(1.3%, 1,525만TEU)은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였다.
다만, 전년도 3위를 차지했던 홍콩항(△6.8%, 1,453만TEU)은 부두 노동자의 파업, 중국 내륙 항만과의 경쟁 등의 영향으로 한 단계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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