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국환경단체협의회, 수산물 방사능 직접 감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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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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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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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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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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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전국환경단체협의회(상임대표 한재욱)의 참여하에 국내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 과정과 원산지 표시 단속 활동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단체협의회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시행중인 수산물 방사능 조사과정에 참여함은 물론,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현장에도 동행․참관하게 된다.
환경단체협의회는 수산물의 방사능 감시를 위해 지난 12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시민감시단(50명)을 공모했으며, 9월 16일 12:00 서울 공덕역 부근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 이어 이마트 공덕점 등 대형할인마트 수산물 코너와 공덕시장, 영천 시장 등 재래시장 수산물 코너를 방문하여 방사능 측정 등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
이 번 감시활동은 방사능에 대한 아무런 선입견이 없는 청년대학생, 일반시민, 주부들이 객관적 입장에서 직접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을 측정하거나 정부의 방사능 조사과정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려 방사능 괴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이번 시민들의 자발적 방사능 감시활동 지원을 위해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10대의 무상 임대 등 지원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환경단체협의회의 이번 감시활동은 정부가 방사능 조사 과정을 시민단체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객관적 방사능 감시활동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과 우려를 해소하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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