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개인중심(3.0) 시대에 청렴 실천은 잘못된 관행 개선부터

“창조 경제, 정부 3.0 시대에는 부정부패는 물론이고,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 잡아야 일류 부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습니다. 고위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청렴 파수꾼이 되어 우리나라를 해양수산 강국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9월 13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청주 소재)에서 실시하는 청렴집합교육을 떠나는 고위공무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하였다.


이번 고위직 청렴교육은 지난 4월17일에 취임한 윤진숙 장관의 청렴가치관에 따라 전격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전체로 청렴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는 윤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윤장관은 지난 5월 17일 취임 1개월을 맞이하여 전 직원들에게 ‘청렴 서신’을 보내는 등 평소에도 공직자들의 청렴한 자세를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공기관이 축적한 정보 자체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정부 3.0 시대에는 부정부패를 넘어 잘못된 관행의 개선까지 ‘청렴’으로 확대하여 본다는 것이 윤 장관의 철학이다.


이러한 윤 장관의 철학을 이어받아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 30여 명은 잘못된 관행을 발굴하고,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중앙부처로서는 처음으로 청렴연수원에 단체 입교하여 집중교육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개별적,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교육과는 달리 실력 있는 강사들의 경험에서부터 시작된 강의라 더욱 유익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수산부가 청렴선도 부처로서 인식되고, 나아가 타 부처의 본보기가 되어 전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