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 최초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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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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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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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현재 보다 대폭 감축하는 친환경 선박 도입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7월 26일 전북 군산시 제2국가산업단지 군산대캠퍼스 부지에서, 세계 최초로 구축되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 센터』 건립 착공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센터 건립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 국비 및 전라북도,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선급이 수행하며, ’15년까지 총 예산 300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선박기술에 대한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일명 ‘그린쉽’이라고도 불리는 친환경선박은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한 고효율의 선박으로,
국제해사기구 협약에서 현재 기준값 대비 2015년에는 15%, 2020년에는 20%, 2025년에는 30%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여 선박을 건조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해사안전국장,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채정룡 군산대 총장 등 관련 기업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린쉽 센터 착공을 축하하였다.
해양수산부 임현철 해사안전국장은 착공식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되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 센터』구축을 계기로, 향후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조선 및 가지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며, 본 사업을 통해 창조 경제형 친환경선박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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