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반기 연안여객 770만명 수송, 역대 최고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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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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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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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올 상반기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이 773만3천명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719만 5천명) 보다 7% 증가한 것으로 올 상반기의 바다기상이 대체로 양호했고, 해양관광에 대한 선호가 증가한 데 힘입었다.
* 전년 동기대비 여객선 결항률 감소 : 9.0% → 7.4%(1.6%↓)
* 전년 동기대비 여행객 수송실적 증가 : 541만명 → 600만명(11%↑)
* 전년 동기대비 도서민 수송실적 감소 : 179만명 → 174만명( 3%↓)
이용객중 여행객은 60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반면, 도서민은 174만명으로 3% 감소했다.
항로별 운송실적은 지역 축제?행사 등의 영향으로 여수 돌산도와 금오도를 연결하는 신기~여천 항로가 76% 급증하는 등 여수, 통영, 목포, 완도 등 서남해안권 항로 이용객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 신기~여천(150→264천명 76%↑), 가오치~사량(163→210천명 28%), 목포~홍도(342→435천명 27%↑), 완도~청산(349→389천명 12%↑)
아울러, 인천-백령, 인천-연평 등 서해5도 항로도 14% 증가하여 호조세를 이어갔다.
* 인천-백령/인천-연평 : 165천명(‘11상반기)→191천명(’12상반기)→218천명(‘13상반기)
한편,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8개 항로는 100만명을 유지하여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삼천포~제주(23→44천명 91%↑), 인천~제주(51→59천명 16%↑), 목포~제주(344→362천명 5%↑), 제주~완도(248→259천명 4%↑), 녹동~제주(98→100천명 2%↑), 부산~제주(24→22천명 8%↓), 노력도~성산포(235→203천명 14%↓), 제주~목포(45→38천명 16%↓)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섬 지역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고, 추석 연휴의 성수기도 포함되어 있어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지방해양항만청, 한국해운조합, 해경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객서비스 개선은 물론 여객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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