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수부, 연안침식 근본 원인규명과 대응 기술개발 착수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연안침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간 230억원 규모의 ‘연안침식 대응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사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산·학·연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로 대규모 연구단이 구성되어 수행하게 된다.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동·서·남해의 각기 다른 해역별 특성에 따른 연안침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 메커니즘을 고려한 해역별 현상기반 연안침식 예측모델의 개발하여,


해역별 최적의 연안침식 저감공법 설계 및 표본해안 시험시공 및 성능평가를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역별 특성에 맞는 한국형 연안침식 저감공법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나라 전 국토연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간 공조정책을 수립하고 연안침식 통합관리체계의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본 연구사업이 마무리되면 연안침식관리기술을 선진화하고 친환경적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해양관광 등 관련 해양산업 활성화가 가능하게 되어 해양분야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연구에서 개발되는 기술로 인해 연안정비사업의 효율이 7%로 향상되면 총 1,0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음(KIOST)


이와 관련하여 해수부 관계자는 “현정부에서 침식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연안정비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사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침식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