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산분야 민간 투자, 대박 꿈꾼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해양수산부 출범 후 첫 번째 수산펀드인 ‘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이하 투자조합)이 새로 결성되어 등록을 마쳤다고 7월 11일(목) 밝혔다.


 * IDV-IP : 아이디벤처스 지식재산(ID Ventures Intellectual Property)


투자조합은 수산 양식을 비롯해 해양바이오·신소재 등 수산분야 고부가가치 사업을 투자대상으로 총 150억원이 조성된다.


정부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이하 모태펀드)에서 75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의 ㈜아이디벤처스와 ㈜IBK캐피탈이 각각 15억원과 60억원을 출자하게 된다.


이 투자조합의 운용은 ㈜아이디벤처스가 맡아 운용하며, 만기는 7년이다.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09년 제정)」에 따라 정부가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농림수산식품 업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Fund of Funds('13년 현재 총 2,137억원 중 수산분야  335억원)


금번 투자조합은 2010년 모태펀드 도입 이후 4번째 결성된 수산전문 펀드이며, 이로써 수산전문 펀드 조성은 총 4개 펀드, 670억원(모태펀드 335억원, 민간 투자 335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벤처캐피탈 업계는 저금리에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양식을 비롯한 수산분야는 고수익 투자기회가 많은 틈새시장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ICT 등 기술 기업들에 비해 전통산업인 수산분야가 수익의 실현가능성과 조기 회수가능성이 우월”하다며, “수산분야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여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