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일 기술교류로 어촌어항관리 선진화 모색

어촌어항 6차 산업화 선진국 일본에서는 수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을까?


 * 6차 산업 : 단순히 생산(1차)의 공간으로 그치지 않고, 제조ㆍ가공(2차)뿐만 아니라 서비스(3차)도 직접 제공하는 융복합(1+2+3차) 산업


일본의 어항어장관리 선진화 방안을 알아보고, 양국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6월 19일 한ㆍ일 양국의 어항기술과 어촌발전을 위한 제16회 한ㆍ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항어장관리 선진화 방안」을 대주제로 진행될 이번 회의에는  한·일 양국의 정부 관계기관, 학계 및 재계 등 어항어장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다양한 논의를 통해 수산 기반 권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항어장을 가공, 유통, 관광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6차 산업의 근거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희도 명예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 측에서는 ▲수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 어촌·어항조성 ▲갯벌산업 선진화 방안을,


일본 측에서는 ▲어항의 이·활용의 고도화 사례 ▲수산기반정비사업의 장기 계획을 각각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를 마치고 양국 대표단 일행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갯벌참굴 시험장을 시찰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한국 어촌어항협회와 일본 전국어항어장협회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어촌어항어장기술교류회의가 향후 어촌·어항·어장의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에 더욱 긴밀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수산업의 발전과 번영을 다각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