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당진항 글로벌 기업 유치로 부가가치 창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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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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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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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자유무역지역인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의 잔여부지 8만m2에 2개 기업(베어로지컨소시엄, (주)화인통상)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배후단지는 ‘12.12월까지 73만m2의 물류부지에 11개 기업을 유치하여 외자 21억원, 연 145천TEU의 화물과 464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금번에 2개 기업 추가 선정으로 총투자액 233억원 유치, 연 18천TEU의 물동량과 약 2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베어로지컨소시엄은 평택·당진항 배후단지의 대표적 비즈모델인 수입자동차 PDI* 및 부품 조립·가공 등 제조공정이 포함된 복합물류사업을 수행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PDI(Pre-Delivery Inspectation) : 항만을 통해 수입된 자동차 입고 후 세척, 수리, 검사 후 배송하는 서비스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자동차 전용 부두시설을 갖춘 평택항의 강점을 토대로, 수입 트럭시장 점유율 1위(국내시장 점유율 3위)인 볼보트럭의 아시아메인거점센터*를 구축하여 물동량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 베어로지컨소시엄-볼보그룹과의 장기 물량유치 협약 체결로, 안정적 물동량 창출 가능
한편, 자유무역지역인 평택·당진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은 저렴한 임대료(기본임대료 월 700원/m2, 우대임대료 월 500m2)와 관세유보, 조세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아 안정적인 물류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까지 평택·당진항에 200만m2의 배후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기 조성된 배후단지 잔여부지(15만m2)에는 글로벌 기업을 추가 유치하여 항만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창출형 물류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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