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상교통안전 파수꾼!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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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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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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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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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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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개항 50주년을 맞아 동북아 오일허브 중심항만으로 도약하는 울산항의 효율적인 항만관제체계 구축을 위하여 울산항에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준공 했다고 밝혔다.
* 해상교통관제(VTS : Vessel Traffic Service)센터란 레이더, CCTV 등 선박탐지장비를 이용하여 선박교통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선박관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준공식은 5월 30일,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정갑윤, 이채익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등 유관기관 및 업?단체장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항 매암부두 내 울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 박노종) 해상교통관제센터 신축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새롭게 건립된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2009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2년 2월에 착공하여 1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약 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지상 8층, 높이 41m, 연면적 1,406㎡ 규모로 건립되었다.
'81년 11월 항만 관제업무를 개시한 이후, 舊 관제센터(’81년 10월 건립, 연면적 330㎡, 3층)는 32년 동안 울산광역시 교육청 부지를 무상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어 관제시설 확충이나 충분한 관제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건립된지 30여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되어 누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울산신항 개발에 따른 관제구역 확대 등으로 관제시설과 운영 인력이 증가*되면서 공간이 협소하여 관제서비스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 인력 증가 : (‘07년)15명→(현재) 22명으로 증원(여성관제사도 5명 근무중)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매일 290여척, 연간 10만여척이 입출항 하는 울산항의 해상교통안전과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수준 높은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를 신축 이전하게 되었다
특히, 울산항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 친화적인 내외부 공간을 배치하고, 항만이용자들이 주변 시설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을 조성하였다.
울산항 관제센터는 해상교통안전 파수꾼으로서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라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부응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 추진중인 “2017년까지 해양사고 30% 감소 대책”을 이행하는 최일선 현장부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본 관제센터 준공으로 국민행복의 근간인 해상교통안전이 더욱 공고해 질 것이며, 우리나라 산업수도인 울산항의 관문으로서 해상교통안전의 파수꾼 역할 수행을 통해 해양항만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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