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요 수산∙항만단체, 해양인재 육성에 하나가 되다

수산 및 항만분야 7개 주요 기관이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2013년 5월 23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는다.


 ※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62년 대한소년단 산하 '해양소년대'로 시작하여 1980년 사단법인으로서 정식 출범하였고, 현재 약 14만 6천여명의 회원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의 진취적 기상을 체득하고 있음.


그간 연맹의 후원은 해운업·단체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해양수산부 재출범 및 제18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수산 및 항만분야 주요 단체들이 연맹 지원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갖게 되었다.


이번 후원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3개 수산단체와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항만공사 등 4개 항만기관이 참여한다.


후원기관은 연맹의 해양사상 고취사업과 독도를 비롯한 해양영토 지킴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후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맹 소년단원들의 어촌체험과 어촌봉사활동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후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제대로 키우는  일이야말로 희망찬 미래를 여는 일”이라며, “이번 후원협약 체결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매우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