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설명)주요 수산물 성수품 소비자 가격은 안정적이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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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유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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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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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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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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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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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주요 수산물 성수품 소비자 가격은 안정적이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보도 주요 내용 >
□ 고등어·물오징어·갈치 등 전년 대비 가격 상승... 환율 급등·생산량 감소 등 원인으로 보여... 차례상 차림 비용도 전년대비 올라 (1.16, 아시아투데이)
< 설명 내용 >
□ 보관기관이 짧은 냉장품의 경우 최근 일부 어종 가격이 다소 상승*하였으나, 수요가 높은 냉동품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 또는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냉장품의 경우 보관기관이 짧아 조업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가격 변동이 심함
** (냉동 1마리 가격/aT 기준) 갈치(中) : (‘24.1) 4,616원 → (’25.1) 4,297원 (△6.9%)
고등어(大) : (’24.1) 4,571원 → (‘25.1) 4,025원 (△11.9%)
오징어(연근해, 中) : (’24.1) 5,848원 → (‘25.1) 6,127원 (4.8%)
마른멸치(중멸) : (’24.1) 2,988원 → (‘25.1) 2,793원 (△6.5%)
ㅇ 명태의 경우 ’24년 누적반입량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평년 (직전 5개년 평균) 대비 12.2% 증가하여 공급상황은 안정적입니다.
* (명태 1~12월 누적반입량/KMI) (평년) 25,719톤 (‘23) 30,745 → (’24) 28,865 (평년비 ↑12%, 전년비 △6.1%)
□ 설 명절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명절 수요가 많은 대중성 어종 중심으로 비축수산물 대량 방출(약 1.1만톤) 온·오프라인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수산물 수급·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ㅇ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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