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 폐기물해양투기관리총회 부의장국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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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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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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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폐기물 해양투기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합동당사국총회에서 2년 연속으로 부의장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은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열린 총회 마지막 날 회의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홍기훈 박사가 차기회의 부의장 연임에 성공,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부의장국으로 활동한다.
런던의정서 합동당사국 총회는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 등이 참여해 매년 10월 개최하는 국제 해양투기 관련 최종의사 결정기구다.
차기총회 의장단은 매년 합동당사국총회에서 선출된다. 의장단 임기는 1년으로 최대 4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홍 박사는 지난 5월 합동과학그룹 의장으로도 선임돼 활동 중이다.
장성식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우리나라 전문가가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 의장과 합동당사국총회 부의장을 맡게 된 것은 한국이 국제 해양환경 질서를 만들어 가는 선진국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런던협약은 현재 87개국, 런던의정서는 43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는 런던협약에 1993년 12월, 런던의정서에는 2009년 1월에 각각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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