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정)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폭염으로 인한 양식 피해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폭염으로 인한 양식 피해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21일(일) 충남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의 폭염 피해현장을 살펴보고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격려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비,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최대한 빨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참고로, 천수만 지역은 총 108어가(서산 26, 태안 82)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이 중 74어가(서산 10, 태안 64)의 피해(69%)가 접수되어 현재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