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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유전체에서 배뇨질환 치료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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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수산생명자원과 담당자 임상욱 전화번호 044-200-5675
등록일 2021. 1.13. 조회수 605
첨부파일

낙지 유전체에서 배뇨질환 치료 물질 발견

- 특허 등록 완료 , 기술이전을 통해 배뇨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

 

   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낙지에서 소변량 감소 ( 항이뇨 ) 효과가 있는 조절 물질을 발견하고 , 향후 배뇨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1 초에 연구결과를 특허로 등 록했 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유전체 분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4 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 중 헬스케어 소재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 이를 통해 지난 에는 낙지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세파로토신 (Cephalotocin) 발굴하였으며 , 이와 관련된 후속연구를 진행하다가 항이뇨 효과도 발견 하게 되었다 .

 

   공동 연구수행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안전성평가연구소 (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 는 낙지의 세파로토신 항이뇨 작용과 연관된 물질 (V2 수용체 ) 을 활성화하여 수분이 몸 속으로 다시 흡수되는 것을 촉진함으로써 소변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 실제로 실험용 집쥐에 세파로 토신을 투여한 결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했을 때보다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 또한 , 소변량이 어드는 동시에 삼투 농도는 높아져 노폐물의 체외배출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확인하였다 .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지난 1 7 일 특허 등록을 완료 으며 , 이를 활용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적인 효능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기술이전이 이루어지면 , 임상시험 등을 거쳐 야뇨증 등과 같은 소변 과다 배뇨 질환을 예방 ? 치료하는 바이오 신약이나 건강 기능식품 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국내 60 대의 70% 이상이 야간 뇨로 인한 수면 방해를 경험한 바 있어 * , 제품화가 되면 향후 시장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 출처 : 2017.1, Scientific report, Analysis of the prevalence and factors associated with nocturia in adult Korean men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해양생물 유전체 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발굴하고 , 우수한 성과는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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