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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에는 등부표 관리에 드론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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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로표지과 담당자 강원진 전화번호
등록일 2016.11. 8. 조회수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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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에는 등부표 관리에 드론 활용한다
- 해수부, '항해항만학회' 항로표지 특별세션에서 신기술 적용 사례 발표 -

 

  이르면 2018년에는 무인항공기(드론)으로 항만에 설치된 등부표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두운 바다를 밝혀서 선박의 항로를 안내하는 등대 등 항로표지 시설은 해양 안전 수호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항로표지 시설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고장이 나도 바로 알 수 없고, 해상에 설치되어 있어 고장이 잦기 때문에 유지 보수에 애로가 많다. 이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2017년까지 무인 항공기로 부산 북항의 무인표지를 점검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수EXPO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항해항만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항로표지 특별세션을 통해 이와 같은 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전파항법시스템, 항로표지 설치·관리(Ⅰ·Ⅱ), 특수신호표지, 항로표지 연구개발(Ⅰ·Ⅱ)에 관한 논문 총 26편이 발표된다.

 

  특히, 신기술 현장 적용 사례로서 ▷세계 최고광도의 엘이디(LED) 대형등명기 개발 ▷무인비행기(드론)을 활용한 항로표지 유지·관리 ▷플라스틱 등부표 해상설치 ▷철재 체인을 대체한 고강도 슈퍼섬유로프 현장적용 등이 큰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18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컨퍼런스를 대비한 “국제항로표지협회 동향 및 전략대응 연구” 발표를 통해 20개월 남은 동 행사의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김영소 항로표지과장은 “해양안전 분야는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끊임없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라며 “해양안전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계속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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