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열기 전체메뉴 열기 사이트맵 열기
메뉴 닫기

협업으로 해양전문인력 제대로 길러낸다

보도자료 게시글 보기

보도자료 게시글의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서 홍보담당관 담당자 전화번호
등록일 2013. 9. 9. 조회수 8208
첨부파일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박경철)은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9월 10일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이상문),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및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정형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해 12월 동삼동 해양혁신지구로 이전한 이후 주변에 있는 해사교육기관들과 상호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부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학기부터 석사과정인 『수로학연협동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내 최초의 해양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부산해사고등학교, 해양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된 종합대학인 한국해양대학교, 국내 유일의 해양종사자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같은 최고의 해사교육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해사 관련 교육, 교수기법 회의 및 교육정보 교류 ▲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학위논문 공동지도 ▲ 공동연구와 관련 기술정보 및 학술정보 교류 ▲ 연구 시설, 장비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당 직원들을 관련 해사교육 기관에 보내 학생들에게 현장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내년 1학기부터 부산해사고등학교 항해학과 3학년 학생(80명)을 대상으로 “해운산업체 전문심화과정”에 해도 및 항해서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해양대학교 항해과정 학생(200명)을 대상으로 해도 및 항해서지 강의를 개설하고 양 기관이 학연협동과정 공동운영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는 협약 체결 이후에 과정별 교육대상과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박경철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을 넘어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컨텐츠 정보만족도 조사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